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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독백] 밑바닥에서 바실리사 독백대사 본문
안녕하세요
벌써 정시준비기간이 다가왔는데요
오늘은 밑바닥에서라는 희곡에서 바실리사의 독백을 가져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학원 누나가 많이해서 기억에 남는 독백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바로 보시죠!
바실리사 :
난 너와 지내면서 네가 날 이 밑바닥에서 구해줄 수 있는 유일한 곳이라고 생각했어.
내 남편으로부터, 내 삼촌으로부터 말이야. 그래 내가 자기를 사랑하지 않았을 수도 있어.
하지만 나의 이런 희망이... 사랑이였는지도 몰라. 알겠어?
자기가 날 이곳에서 뽑아 올려 줄거라는 희망이 말이야
(낮은 목소리로 힘있게) 내 동생... 좋아하는거 다 알아.
왜 이래! 흥분하지마! 모든 것을 아주 좋게, 조용히 해결 할 수 있어....
자기 그 애 하고 결혼 하고 싶지?
내가 돈을 줄께. 꽉 채워서 300 !! 원한다면 더 줄 수도 있어.
날 내 남편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줘. 이 쇠줄을 끊어 달라구. 무슨 말인지 알지.
여기까지입니다
예전에 밑바닥에서 공연 보러갔을 때 기억으로는 아마 거래를 해서
이 상황에서 벗어날려고 하는 것으로 기억이되는데요
(사실 맞는지 잘 기억이...)
이 때 배우들의 연기가 좋아서 인상에 잘 남아서
충분히 입시에서도 인상 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면 다음번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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