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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희곡 독백 (4)
일상정보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밑바닥에서라는 희곡에서 배우라는 역활의 독백을 가져 왔습니다 이 배우라는 사람은 극중에서 거의 항상 술에 취해 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그러면 우선 한번 독백을 볼까요? 배 우 : 전 에는요, 내가, 내 유기체가 알콜중독이 아닐 때는 영감, 난 기억력이 아주 좋았다우.... 근데 지금은 이 모양이에요 끝나 버렸어요. 아주 글러버렸지, 이젠! 난 이 구절을 낭송할 때마다 성공적 이였어요, 항상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지! 영감은 박수갈채라는 것이 뭔지 모를거요. 그건 말이요...음..마치...보드카 같은 거요! 자, 우선 이렇게 가서 떡 선다 이거요.(자세를 잡고) 이렇게 서서.... (침묵) 아무것도 생각이 나질 않아...한 마디도....기억할 수 없어! 내가 좋아하는 구절 인데....

안녕하세요 벌써 정시준비기간이 다가왔는데요 오늘은 밑바닥에서라는 희곡에서 바실리사의 독백을 가져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학원 누나가 많이해서 기억에 남는 독백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바로 보시죠! 바실리사 : 난 너와 지내면서 네가 날 이 밑바닥에서 구해줄 수 있는 유일한 곳이라고 생각했어. 내 남편으로부터, 내 삼촌으로부터 말이야. 그래 내가 자기를 사랑하지 않았을 수도 있어. 하지만 나의 이런 희망이... 사랑이였는지도 몰라. 알겠어? 자기가 날 이곳에서 뽑아 올려 줄거라는 희망이 말이야 (낮은 목소리로 힘있게) 내 동생... 좋아하는거 다 알아. 왜 이래! 흥분하지마! 모든 것을 아주 좋게, 조용히 해결 할 수 있어.... 자기 그 애 하고 결혼 하고 싶지? 내가 돈을 줄께. 꽉 채워서 300 !!..
안녕하세요 오늘은 안톤체홉의 갈매기 중 뜨레플레프의 독백을 가져왔습니다! 요즘 블로그 수익이 잘 안나서 걱정이긴한데 잘 풀리길 바라며 다양한 독백 올리고 있으니 많이 방문해주세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사랑한다.사랑하지않는다. (헛웃음을 웃으며)보세요, 삼촌. 어머니는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떨어진 꽃줄기를 보며) 당연한 얘기죠. 난 잘 알고 있어요. 엄마는 영원히 살고 싶은 거에요. 사랑이 하고 싶은 거고 좋은 옷을 입고 싶은 거에요. 내 나이 벌써 스물다섯이니 나라는 존재가 엄마로 하여금 자신은 이제 젊지 않다는 의식을 불러일으켜 주는 거죠. 내가 없을 때 엄마의 나이는 서른 두 살 이지만 내가 곁에 있으면 마흔 넷이 되어 버리니 나를 미워할 수 밖에요. 그리고 엄..
안녕하세요 오늘은 안톱체홉의 세자매에서 마샤의 독백을 가져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독백을 하는 만큼 유명한데요 모두들 이 독백 잘 소화내고 대박나세요! 난 참회하고 싶어. 괴로워 견딜 수가 없어. 나는 지금 이 자리의 두 사람 앞에서 참회를 하면, 더 이상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않겠어... 얘기할게, 들어 봐. (조용히) 이것은 나만이 알고 있는 비밀이지만 언니와 이리나도 알아 둘 필요가 있어... 나는 잠자코만 있을 수가 없어...(사이) 난 사랑하고 있어... 사랑하고 있어...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이제 방금 보았던 그 사람을 말야.. 이젠 감출 필요도 없겠지... 바로, 베르쉬이닌을 사랑하고 있단 말야... 나도 어쩔 수가 없었어!(머리를 쥐어 잡는다)처음에는 그이가 이상하게만 보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