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사이툴
- 연영과 모집요강
- 세븐나이츠
- 입시희곡
- 사이툴 도구
- 희곡 독백
- 여자독백
- 입시 독백
- there you go 공략
- 연영과
- 포토샵 강좌
- 희극독백
- 세나
- 세익스피어 독백
- 포토샵 단축키
- 한예종 연영과
- 지정희곡 독백
- 독백
- 포토샵
- 구글
- 스페셜솔져
- 이스터에그
- 남자 독백
- 스페셜 솔져
- 사이툴 강좌
- 사이툴 자막
- 연영과 지정희곡
- 구글 이스터에그
- 싸이툴
- 구글이스터에그
Archives
- Today
- Total
일상정보 이야기
[남자독백] 세익스피어 햄릿 독백 대사 본문
오늘은 햄릿의 제일 유명한 대사
'사는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그 독백을 가져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햄릿을 읽기만해서
나중에 공연에서 꼭 보고싶네요
햄릿 :
죽느냐 사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어느쪽이 더 사나이다울까?
가혹한 운명의 화살을 받아도 참고 견딜 것인가? 아니면 밀려드는 재앙을 막아 싸워 없앨 것인가?
죽어버려 잠든다. 그것 뿐이겠지.
잠들어 만사가 끝나 가슴쓰린 온갖 심뇌와 육체가 받는 모든 고통이 사라진다면, 그건 바라마지 않는 생의 극치. 죽어 잠을 잔다. 잠이 들면 꿈을 꿀테지. 그것이 걸리는군. 이승의 번뇌를 벗어나
영원의 잠이 들었을 때 그때 어떤 꿈을 꿀 것인지 그게 망설임을 준단 말이야. 그러니까 이 고통스런 인생에 집착이 남는 것. 그렇지만 않다면 그 누가 어 세상의 사나
운 채찍을 견디며 폭군의 횡포와 세도가의 버림받는 사람의 고민같은 이 모든 것을 참고 견딜 것인가?
어쩌면 세익스피어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명대사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그러면 모두 2020년에도 대박나세요
저는 오늘도 집...ㅜㅜ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독백] 밑바닥에서 배우 대사 독백 (0) | 2019.12.30 |
---|---|
[여자독백] 밑바닥에서 바실리사 독백대사 (0) | 2019.12.30 |
[남자독백] 갈매기 뜨레플레프 독백 (0) | 2019.12.03 |
[여자독백] 세자매 마샤 독백 (0) | 2019.12.03 |
[남자독백] 바냐아저씨 바냐 독백대사 (0) | 2019.09.07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