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남자 독백
- 여자독백
- 스페셜 솔져
- 독백
- 지정희곡 독백
- 한예종 연영과
- 연영과 모집요강
- 싸이툴
- 이스터에그
- 희극독백
- 연영과
- there you go 공략
- 포토샵 단축키
- 입시 독백
- 세븐나이츠
- 사이툴 도구
- 스페셜솔져
- 구글 이스터에그
- 구글이스터에그
- 포토샵 강좌
- 구글
- 세나
- 사이툴 자막
- 포토샵
- 연영과 지정희곡
- 입시희곡
- 사이툴 강좌
- 사이툴
- 세익스피어 독백
- 희곡 독백
- Today
- Total
목록희극독백 (8)
일상정보 이야기
오늘은 바냐아저씨의 바냐아저씨의 독백을 가져왔습니다(바냐의 바냐)아무래도 바냐아저씨하면 딱 이 독백이겠죠?ㅎㅎ잘 사용하세요~ 바냐 : 지난 25년 동안 난 이 땅의 관리를 맡아서 피땀 흘려가며 열심히 일을 해 부지런히 당신에게 돈을 부쳤어. 이렇게 정직한 점원이 이 세상에 또 어디 있단 말인가. 이 세상에 또 어디 있단 말인가. 그런데 당신은 그 동안 내게 고맙다는 인사해 본적 있어? 그 동안 내내 난 당신에게서 1년에 5백 루블이라는 거지동냥이나 다름없는 봉급을 얻어 쓰는데 불과해. 그러면서도 당신은 단 루블이라도 올려 주겠다고 말한 적이 있었나? 당신은 우리에게 있어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었어, 당신이 쓰는 논문은 죄다 암기하고 있을 정도였으니까... 그러나 이젠 정말 눈을 뜬 거야! 예술이..
안녕하세요오늘은 바냐아저씨 여자 독백을 가져왔어요바냐아저씨하면 바냐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소냐가 기억이 남아서소냐 독백을 가져왔습니다! 소냐 : 삼촌, 우리 힘을 내서 살아가요. 이 길고 긴 낮과 밤을 쉼 없이 살아나가요. 운명이 우리에게 내리는 시련을 우리 꾹 참고 살아가요. 지금도, 늙어서도, 한시도 쉬지 말고 남을 위해 일해요. 그리고 마침내 때가 오면 정직하게 죽는거에요. 저 세상에 가면 우리가 얼마나 괴로웠던가, 얼마나 눈물을 흘렸던가,얼마나 슬픈 일생을 보냈던가, 그것을 모조리 말씀드려요. 그러면 하느님도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실 거에요. 그때에 우리에게는 밝고 아름답고 멋진 생활이 펼쳐질 거에요. 그러면 우리는 지금의 불행한 생활을 미소를 띠며 돌이켜 보고, 그리고 우리는……. 편안히 쉬..
오늘은 벚꽃동산의 여자독백 두나샤 독백을 가져왔습니다웬지 벚꽃동산에서 여자 독백이면 딱 이거다 이런게 없어서 아쉽네요우선 보실까요? 두나샤 : 전 요즈음 마음이 가라앚지를 않고 줄곧 불안에 들떠 있어요. 저는 아주 어릴 때 이 집에 왔으므로, 이젠 보통 시골 살림을 할 수 없게 되고 손도 이렇게 아가씨의 손같이 하얘졌어요. 그리고 이렇게 상냥하고 섬세하고 품위 있는 여자가 되어버려서, 자꾸 겁이 나고 두렵기만 해요. 그러니 아샤, 당신이 만약 저를 속이기라도 한다면, 제 신경은 어떻게 될지 몰라요. 저는 미칠 듯이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은 교양 있는 사람이라서 무엇이든지 판단하실 수 있으니까요. (조용히 기침한다.) 시가 때문에 골치가 아파요. 안톤체홉 희곡전집 구입링크! 어떠신가요?제 주변에서 ..
오늘은 우리읍내의 대표적인 독백인 에밀리의 독백입니다 극의 절정이며 에밀리가 과거로 돌아가서 겪는 장면입니다 (과거의 시간으로 잠시 돌아가며)엄마 잠깐 저 좀 보세요. 옛날처럼요. 벌써 14년이 흘렀어요. 전 죽었어요. 엄만 손주를 보셨구요. 전 조지하고 결혼했어요. 윌리는 캠핑 갔다가 맹장이 터져서 죽었구요. 그때 얼마나 놀랫어요. 하지만 잠시 이렇게 다시 모였어요. 엄마 잠시동안 행복한거예요. 그러니 서로 좀 쳐다보기라도 해요. (엄마는 에밀리를 알아채지 목하고 그저 요리만 하고 있다.) 그만요. 더 이상 계속 할 수가 없어요. (울음이 터진다. 엄마와 윌리 사라진다.)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렸어요. 서로 쳐다볼 시간도 없어요. 난 몰랐어요. 모든게 이렇게 지나가는데. 그걸 우린 모르고 있는 거예요. ..
오늘은 손튼 와일더의 우리읍내에서 조지의 독백입니다 아무래도 우리읍내하면 에밀리 독백이 더 유명하지만 전 조지의 이 부분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요ㅎㅎ 그러면 보실까요? 자,마셔.우리 당선 축하야.그리고 또 무슨 축한 줄 알아?뭐든 충고해 주는 친구가 생긴 축하. 고마워,아까 그 얘기...내 결점말야.네 말이 맞아.하지만 한가진 틀렸어.내가 아무한테도 아는 체를 안했다구?너한테두? 너 내가 뭘 하든 열심히 지켜봤다며?나도 계속 그랬어.항상 너를 생각했단 말야.중요한 사람으로. 관중석 어디에 누구랑 있었는지도 알아. 또 요 사흘 동안은 바래다주려고 했는데 꼭 뭐가 막히더라고.어제도 벽에 기대서 기다렸는데 코코란 선생님하고 갔잖아. 저기 농과대학 말야.만약 너한테 좋은 사람이 생기면...물론 그 사람도 널 좋아하..
오늘은 세익스피어의 작품중 리어왕에서 에드먼드의 독백을 가져왔습니다 예전에 이거가지고 연습할때 엄청 씹어서 대사할려고 노력했던게 기억나네요 대자연이여, 그대는 나의 숭배하는 여신, 난 그대의 법칙에 순종하고 있다. 그런데 무엇 때문에 난 가증스런 관습에 희생되고 세상의 괴팍스런 잔소리에 구속되어 형보다 그저 일 년 남짓 늦게 태어났다고 이유만으로 재산 상속권을 빼앗기고도 가만히 있어야 한단 말인가? 왜? 내가 서자라서? 천한 출신이어서? 나에게도 준수한 품골과 멋들어지게 균형 잡힌 육체 그리고 고상한 심성이 있지 않은가? 큰 마누라가 낳은 자식보다 뒤질 게 뭐가 있는가? 그런데 왜 세상 사람들은 우리에게 낙인을 찍지? 못나서? 천해서? 사생아라서? 서출, 서출, 서출이라고 말이야. 자연의 본능이 남의 눈..
오늘의 독백은 첼로와 케찹 여자 독백입니다 남자와 달리 이 작품의 경우에는 대표적인 독백이 잘 없네요 그래도 한 번 보실까요? 여자 : (손으로 눈을 가린다) 이건 양파 때문이야. 난 오랬동안 울지 않았어. 시골에서 갓 올라 온 싱싱한 양파 대신에 골을대로 골은... 그래, 시골이었어. 그 때도 울고 있었지. 여자 태양이 작열하듯 내리쬐는 날이었지. 초가을 인데도 한 여름 같았어. 도로변의 플라타나스 나무, 매미소리만 진동했어. 맴맴, 맴맴, 맴맴맴맴맴맴맴.... 매미소리...지글거리는 태양...치맛단에 시커멓게 번지는 포도즙... 그 사람, 내눈이 슬퍼보인다고 했는데. 아니야, 그늘이 있다고 했나? 태양이 뜨겁지 않아요? 네가 물었지. 고개를 끄덕이자 자기가 쓰고 있던 선그라스를 벗어 주었어. 뜨거운 ..
오늘의 독백은 첼로와 케찹의 남자 독백입니다 이 남자는 사고로인해 손을 제대로 쓸수가 없게되어 첼리스트의 꿈을 버려야했는데요 극의 상황이 극에 다라면서 남자의 감정이 폭팔하는 장면입니다 남자 : 첼리스트에게 제일 치명적인게 뭔지 알아? 손가락 부상. 손이 마비를 일으키거나 왼손가락 하나만 잘려 나가도 현을 잡을 수가 없어지지. (남자가 꿈꾸듯이 자신의 손을 들여다 본다) 주변이 온통 피바다야. 차안에서 사람들이 엉금엉금 기어나오고 안전 벨트에 묶인 채 거꾸로 매달린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고.... 이상해. 빗물에 피가 씻겨져 나갈 법도 한데.... 주변이 온통 피바다야. 첼로가.... 첼로가 저기 있는데 손이 안 닿아. ...손이 안 움직여. 일상 생활은 멀쩡하게 해내는데.... 첼리스트로선 무용지물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