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정보 이야기

아직까지도 탄산수는 건강에 좋다며많은 사람들이 찾는 음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0칼로리이기도하여물보다 오히러 더 찾는 경향도 있습니다. 과연 탄산수는 진짜 물보다 좋을까요? 우리가 시중에서 제일 많이 볼 수 있는 탄산수는 '트레비'입니다.그런데 트레비도 라임향, 레몬향 등이 있죠그런데도 0칼로리가 유지가 될까요? 사실 저는 100프로 0칼로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다만 칼로리가 미미하다는 거죠 국내 식품위생법에 의거, 국내에선 100ml당 4kcal 미만일 경우 0kcal라고 표기가 가능하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탄산수에게 부작용도 있습니다.아무래도 탄'산'이기 때문에산 성분이 들어있기마련이죠 탄산음료는 탄산가스압이 0.5 kg/c㎠ 이상, 탄산수는 1.0kg/c㎠ 이상이어야 한다..

미국하면 생각나는 음식이 뭐냐 많은 음식들이 있지만그중에는 인 앤 아웃 버거가 짱인거 같네요ㅎㅎ진짜로 미국 가면 꼭 한번은 먹어야 될 것 같아요.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해볼까요우선 이만한 사이즈의 버거가 2.75불대략 3000원인데요 여기에다가 무한리필 음료를 합쳐도얼마 안되는 싼가격! 미국에서 자주가서 먹었는데너무 맜있어서 한번에 2개 먹고 했던 기억이나네요진짜루 더블더블이 맛있으니깐 먹어보세요 참고로 감자튀김은 한국인에겐 짤 수있는데미국 음식 많이 먹다 보니깐안짜게 느껴져요 ㅋㅋ 개인적으로 최애 햄버거?ㅋㅋㅋ부천에 한국판 인 앤 아웃 버거 집이 있다는데 나중에 가서 먹어봐야겠죠근데 사진보니깐 또 먹고 싶다ㅋㅋ 어떻해

얼마 전에 미국가서 이 에너지 음료수에 빠졌는데 그 이름은 바로 몬스터인터넷에 쳐보니깐 한국에서도 팔더라고요. 어쨋은 인터넷에 보니깐 미국판이랑 한국판이랑카페인 함류량이 다르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미국에만 있는 고용량 몬스터도 있더라고요그래서 지나가던 길에 몬스터 고용량을 마셔봤어요2개에 5.5불인가 줬던가 같아요사이즈부터가 역시 다른미국 맛은 박카스에 탄산 넣은 맛?그 한국의 박카스의 맛이 나는데 톡쏘는 느낌이 정말 좋죠정말 맛있어요그냥 고카페인만 아니면 계속 마시고 싶은맛 이쯤에서 슬슬 궁금해지는 카페인카페인은 무려 164mg!!성인이 400mg미만에다가청소년은 더 적으니다른것도 먹으면서 저거 한캔만 해도 ㅎㄷㄷ심지어 제가 마신것은 고용량이여서 ㄷㄷ 개인적으로 저거 2캔 마시고 그날 밤 잘 잤다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