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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남자독백 (2)
일상정보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밑바닥에서라는 희곡에서 배우라는 역활의 독백을 가져 왔습니다 이 배우라는 사람은 극중에서 거의 항상 술에 취해 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그러면 우선 한번 독백을 볼까요? 배 우 : 전 에는요, 내가, 내 유기체가 알콜중독이 아닐 때는 영감, 난 기억력이 아주 좋았다우.... 근데 지금은 이 모양이에요 끝나 버렸어요. 아주 글러버렸지, 이젠! 난 이 구절을 낭송할 때마다 성공적 이였어요, 항상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지! 영감은 박수갈채라는 것이 뭔지 모를거요. 그건 말이요...음..마치...보드카 같은 거요! 자, 우선 이렇게 가서 떡 선다 이거요.(자세를 잡고) 이렇게 서서.... (침묵) 아무것도 생각이 나질 않아...한 마디도....기억할 수 없어! 내가 좋아하는 구절 인데....
오늘은 바냐아저씨의 바냐아저씨의 독백을 가져왔습니다(바냐의 바냐)아무래도 바냐아저씨하면 딱 이 독백이겠죠?ㅎㅎ잘 사용하세요~ 바냐 : 지난 25년 동안 난 이 땅의 관리를 맡아서 피땀 흘려가며 열심히 일을 해 부지런히 당신에게 돈을 부쳤어. 이렇게 정직한 점원이 이 세상에 또 어디 있단 말인가. 이 세상에 또 어디 있단 말인가. 그런데 당신은 그 동안 내게 고맙다는 인사해 본적 있어? 그 동안 내내 난 당신에게서 1년에 5백 루블이라는 거지동냥이나 다름없는 봉급을 얻어 쓰는데 불과해. 그러면서도 당신은 단 루블이라도 올려 주겠다고 말한 적이 있었나? 당신은 우리에게 있어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었어, 당신이 쓰는 논문은 죄다 암기하고 있을 정도였으니까... 그러나 이젠 정말 눈을 뜬 거야! 예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