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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이야기
안녕하세요오늘은 바냐아저씨 여자 독백을 가져왔어요바냐아저씨하면 바냐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소냐가 기억이 남아서소냐 독백을 가져왔습니다! 소냐 : 삼촌, 우리 힘을 내서 살아가요. 이 길고 긴 낮과 밤을 쉼 없이 살아나가요. 운명이 우리에게 내리는 시련을 우리 꾹 참고 살아가요. 지금도, 늙어서도, 한시도 쉬지 말고 남을 위해 일해요. 그리고 마침내 때가 오면 정직하게 죽는거에요. 저 세상에 가면 우리가 얼마나 괴로웠던가, 얼마나 눈물을 흘렸던가,얼마나 슬픈 일생을 보냈던가, 그것을 모조리 말씀드려요. 그러면 하느님도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실 거에요. 그때에 우리에게는 밝고 아름답고 멋진 생활이 펼쳐질 거에요. 그러면 우리는 지금의 불행한 생활을 미소를 띠며 돌이켜 보고, 그리고 우리는……. 편안히 쉬..
독백
2019. 9. 7.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