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놓은 오버워치 점유율 강타!

블리자드의 신작fps게임 오버워치

일명 '고급시계'는 전세계의 이목을 끌고 베타테스트부터

많은 인기가 있었죠.

피시방의 1위인 롤을 위현하는 존재로

점유율은 4%로 안팍 밖에 차이가 안난다.

아직 출시된지 1달도 안됬는데 말이다.

많은 유저들은 롤 유저가 오버워치로 오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곧 오버워치가 롤을 넘어갈 것이다.(롤에서 초딩들이 넘어오지 않길 비나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유저가 많아지면서

우리나라에서 희귀한 fps프로 팀이 다시 나오지 않을까

내심 기대를 해보는 봐이다.